[내돈내산]인천에서 안 먹고 오면 손해, 신포닭강정
10여년 전 먹어본 신포닭강정, 여전히 맛은 그대로일지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. 전국 5대 닭강정에 늘 손꼽히는 곳인만큼 인천까지 가서 안 먹고 오면 너무 아쉬운 곳이에요. 오랜 시간 처음의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신포닭강정 소개드립니다. 매장에 대한 요약정보(운영시간, 주차, 분위기, 포장꿀팁 등)는 포스팅 맨 아래 있습니다! 1. 신포닭강정 메뉴 > 중 or 대 사이즈가 고민된다면 - 중(中): 둘이 먹으면 살짝 아쉬운 양. 옆의 노부부 분들께서 시켜드시는 것 봄. - 대(大): 커플 둘이 배부르게 먹을 정도. 처음 시켰을 땐 양이 적어보였으나, 막상 먹다보니 배부름. 4인이 시키면 식사로는 부족할 양 > 음료 메뉴 - 병맥주(카스, 테라) - 음료수(콜라, 사이다, 환타) - 제로 음료수(콜라, ..
2023. 5. 13.